풍정사계 추, 500ml, 12%

가을에 마시는 맛있는 술, 풍정사계 탁주

“누렇게 익은 벼를 베다 논두렁에 앉아 추수의 기쁨을 함께하며 마시는 술”

옹기에서 100일 숙성된 술로 완전 발효되어 숙취가 없고 뒤끝이 깨끗합니다. 특유의 꽃향이 있으며 쓴맛과 단맛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아 조화롭습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와 저도주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식품유형 : 탁주
용량 : 500ml
도수 : 12%
원재료 : 국내산찹살, 향온곡

풍정사계 추과 어울리는 음식

진한 아이보리색을 가지고 있으며 막 익은 과실의 신선한 향이 있고 맛은 새콤달콤합니다. 첫 맛은 달고 신맛이 동시에 올라오고 마시고 난 후에 입 안 전체에 기분 좋은 미세한 쓴맛이 올라옵니다. 홍어삼합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