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정사계 춘

풍정사계 춘, 500ml, 15%

봄에 마시는 감미로운 술, 풍정사계 약주

 “진달래 활짝 폈을 때 할미꽃, 제비꽃 초대해서 같이 마시고 싶은 술”

'풍정사계 춘'은 설기로 밑술한 법주를 발효 후 저온 숙성한 백일주입니다. 잘 숙성된 누룩의 향과 특유의 배꽃, 메밀꽃, 어린 사과향이 있습니다. 12~13℃에서 최적의 맛이 살아나며 목넘김이 부드러워 도수가 낮게 느껴집니다. 

2016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약주청주 부문 최우수상 수상

식품유형 : 약주
용량 : 500ml
도수 : 15%
원재료 : 국내산찹살, 향온곡

풍정사계 춘과 어울리는 음식

술상에 처음 내 놓는 술입니다. 산미와 단맛이 있어 잔잔한 재료를 살리는 맛입니다. 안주로는 해물냉채나 두릅죽순채에 어울립니다. 쌀로 빚은 술이기 때문에 한정식 등 밥이 들어간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